거래대금 1조 위츠 한 종목에만 거래대금이 1조가 터졋다 어마무시한 거래대금 만큼이나 상승률도 200프로가 넘었다. 거래대금이 장시작 한 시간만에 3800억이 터졌다 그래서 이런 장에 참석 안 하면 바보지라는 생각에 소량으로 참전 했다 소량으로 할 때는 단타 승률이 좋았지만, 내가 팔고도 하늘로 가는 주식을 보며 욕심에 눈이 돌았다 👀 수 없이 뇌동은 하지 말자 다짐했건만.. 욕심을 버리면.. 됫을 건데.. 왜.. 눈이 돌아서.. 물론 너무 깊지 않게 손절은 했지만.. 그래도 정말 들어가지 말아야할 자리에서 들어갓다. 위츠의 매매 교훈은 눈알 돌지 말자.. 욕심을 버리자.. 기회는 많다
오늘도 역시나 트럼프 트레이드.. 장초반 시작은 역시나 자율주행이였다 돈이 많이 들어갔던 의료 AI도 함께 가긴 했지만 트럼프 트레이드 중에서는 자율주행이 강세였다자율주행의 강세는 퓨런티어와 에스오에스랩이였다 신규상장에 매물대가 많지 않은 에스오에스랩이 더 강할 것으로 봤으나, 거래대금이 강한 퓨런티어가 강세를 보였다 장초에 자율주행 강세를 예상했지만, 크게 들어가지는 못해서 아쉬워하고 있을 때 https://v.daum.net/v/20241119091152141 트럼프의 '머스크에 힘싣기'…스페이스X 우주선 발사 참관키로(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이번 대선에서 최측근 중에서도 핵심으로 떠오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우..
트럼프 성님이 당선되고 나서,트럼프 아니면 머스크 관련주가 부각 받고 있다.오늘은 머스크 행님 관련주인 자율주행 테마가 불었다(물론 삼성전자의 자사주 매입 이슈도 있긴 했다) 오늘 자율 주행이 강세를 보인 이유는 아래의 기사 때문이다트럼프 인수위 "자율주행 규제 완화 추진"…머스크에 '날개' 트럼프 인수위 "자율주행 규제 완화 추진"…머스크에 '날개'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자율주행 차량에 대한 규제 완화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18일 블룸버그통신은 트럼프 당선인의 정권 인수팀 인사..news.tvchosun.com 테슬라는 미국 전역을 다닐 자동차이다.하지만 주마다 자율 주행 법이 다른 경우, 미국 내 완전한 자율 주행을 할 수가 없다. 주에서 주를 옮겨 다닐 때 마다 다른 법을 적용 받을테..
트럼프 정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관세'이다.오죽하면 트럼프에게 관세는 수단이 아니라'관세' 그 자체가 목적이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트럼프가 관세에 목을 메는 이유는 보호 무역 때문이다.'Make Great America Again'을 하기 위해라고 한다예전의 Great America는 국제 경찰 역할을 하기도 하고, 중국에서 수입도 많이하는 함께 가는 국가 였다 하지만 지금의 미국은 혼자만 잘 살겠다는 의지가 강하다그도 그럴 것이, 셰일 가스로 인하여 에너지 독립도 했겠다.미국 제조업도 살려야 한다는 명분도 있겠다.. 굳이 미국 외에 다른 국가를 챙길 필요가 없어 보이긴 한다.특히나 트럼프는 정치인 보다는 장사꾼 출신이니, 철저하게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 아니겠는가 보호 무역을 하면 가장..